NEWS | CABASSE 더 펄 아코야 최고의 올인원 액티브 스피커 202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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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22-03-07 15:49 | 조회 : 2,35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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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ASSE 더 펄 아코야 최고의 올인원 액티브 스피커 2021 선정
카바세 더 펄 아코야
카바세의 "언제, 어디든 가라”의 ‘더 펄 아코야’ 스피커는 패키징과 정교함의 경이로움이다. 이 3-way 삼축형 드라이버를 품고 있는 구 형태의 스피커에는 클래스 D 앰프가 내장되어 있으며 DSP 제어 및 룸 보정 교정이 있는 DAC가 장착되어 있다. 물론, 네트워크 연결도 지원 한다. 고해상도 스트리밍 서비스나 USB드라이브만 추가하면 멜론 만한 작은 크기의 공이 완전한 일체형 고성능 오디오 시스템이 된다. 사운드적으로 더 펄 아코야는 매력적이고, 전진적이며, 경쾌하다. 특히 미드레인지 음색을 아주 잘 전달한다. 해상력은 안정적이고 잘 집중되어 있다; 음색 균형은 명료하지만 지나치게 자기주장적이거나 강렬하지는 않다. 전반적인 주파수 반응은 공기와 부력에 의한 미세한 움직임 외에는 상당히 선형적이었다. 고음역대에서 약간의 기울어짐이 있었지만, 크게 체감할 정도는 아니다. 베이스 익스텐션은 놀라운 임팩트와 진폭으로 50-60Hz 범위를 재생한다. 늦은 시간 사무실(또는 침실)에서 아로마 향을 태울 때나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때 카바세로 하여금 새롭게 정의 된 하이엔드 올인원 오디오를 즐겨보자.
Cabasse’s “go anywhere, go anytime” speaker is a marvel of packaging and sophistication. This three-way, tri-axial sphere is loaded with built-in Class D amplifiers and a DAC with DSP control and room-correction calibration. It’s Wi-Fi-equipped, too. Just add a high-resolution streaming service or a thumb drive, and it becomes a fully self-contained, high-performance system—all in an impossibly small enclosure the size of a honeydew. Sonically, it conveys an engaging, forward, midrange-freighted personality. Imaging is stable and well focused; tonal balance is articulate but not overly assertive or strident. Overall, response was fairly linear with dollops of air and buoyancy. Ultimately, there’s some roll-off in the treble, but not enough to set off alarm bells. Bass extension dips into the 50-60Hz range with conviction and surprising impact and amplitude. Whether you’re burning the midnight oil in the office (or bedroom) or kicking back at a BBQ, Cabasse has redefined high-end portability.
출처: The Absolute Sound
(https://www.theabsolutesound.com/articles/2021-product-of-the-year-awards-integrated-system-of-the-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