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상의 선택
1973년 5월 마누엘 후버(Manuel Huber)에 의해 설립된 FM Acoustics 요요마, 스팅, 롤링스톤즈 등 전세계 유명 음악가는 물론 엔지니어, 프로듀서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하이엔드 오디오 메이커입니다. FM Acoustics는 음향과 진동에 대한 분석 및 연구를 통해 많은 특허를 획득하였고, 특별한 앰프와 크로스오버 등을 만들어왔습니다. PA(프로용 음향장비)로 세계적인 유명세를 떨치던 FM Acoustics는 1988년 일반 오디오파일을 위한 최초의 앰프인 ‘FM810 파워앰프’를 출시했습니다. FM Acoustics는 콘서트 홀, 스튜디오, 오페라 하우스 등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성공신화’를 이루게 됩니다. 또한 CD가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대담하게도 포노 이퀄라이져 FM222를 출시하여 그동안 잊혀 지내던 LP를 되살려내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유명한 테너, 아버지는 피아니스트인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마누엘 후버는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많은 음악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클래식, 현대음악 가리지 않고 공연장을 다녔는데 이 때 공연에서 받은 감동을 집에서 느낄 수 있도록 앰프를 직접 만들겠다는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14살 때 처음 앰프를 만들기 시작했는데 그 당시에는 아무런 정보를 구할 수가 없기 때문에 대학교 도서관에 가서 독학으로 오디오를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한번은 콘서트 때 들었던 해먼드 오르간(Hammond Organ)에 큰 감동을 받아 아버지에게 해먼드 오르간을 사달라고 졸랐지만 아버지께서 자동차보다 비싸니 집에 있는 피아노를 치라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한번 만들어 보자는 마음에 친구들과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목수인 친구가 프레임을 만들었고, 이태리 친구가 키보드를 만들었습니다. 제너레이터 및 필터 등 전반적인 지식은 없었지만, 시중에 파는 회로도를 구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발췌해서 그대로 만들기 시작했고 총 6개월 정도 걸려서 제작을 완성했습니다. 하지만 첫앰프의 소리는 좋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마누엘 후버는 스튜디오에서 PA 시스템 제작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앰프 제작과 관련된 회로를 직접 제작하면서 좋은 회로와 나쁜 회로를 구별하게 되었고 하이파이 앰프를 만들면서 회로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착안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음악을 하는 친구들이 스튜디오에 있는 앰프가 고장났다며 고쳐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마침 스페어 파트가 없어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아 마누엘 후버는 직접 만든 앰프를 빌려주었습니다. 그들은 이 앰프를 PA용 마이크 앰프로 사용했고 일주일 후 앰프가 고쳐져서 연락을 했더니, 빌려준 앰프의 소리가 너무 좋아서 절대로 돌려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를 듣고 마누엘 후버는 자신의 앰프와 수리한 앰프 두 대를 비교 청취하였고 결과적으로 자신이 만든 앰프의 소리가 월등히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소리 차이가 많이 나는데 측정기의 측정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기계적인 스펙으로는 똑같지만 내어주는 소리가 다르다는 것에 주안점을 갖고 마누엘 후버는 지속적인 연구를 했습니다. 측정기는 단순한 시그널로 측정을 하기 때문에 복잡한 음악을 연주해야 하는 앰프는 측정기로 측정될 수 없다는 결론을 얻었고 일일이 귀로 직접 듣고 튜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소문이 퍼져 친구들이 앞다투어 앰프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해 열 대 정도를 추가로 제작했습니다. 그 중 한대가 미국으로 가게 되었고, 미국에서 계약금을 줄테니 앰프 50대를 제작해달라는 주문이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친구의 장난인 줄 알았지만 약 2주 후에 은행에서 큰돈이 들어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를 계기로 마누엘 후버는 1973년에 FM Acoustics를 설립하여 1975년부터 본격적으로 스튜디오용 앰프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FM Acoustics의 사용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100여명의 예술가, 프로듀서, 공학자가 사용했으며, 애비로드 스튜디오를 비롯한 전 세계 150개 이상의 유명 스튜디오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FM Acoustics 사용자 중 한명인 첼리스트 요요마는 "FM Acoustics의 앰프에 전율했다. 음악 인생 중에 가장 훌륭한 소리를 경험할 수 있었다. 내가 갖고 있는 1712년 다비도프 스트라디바리우스의 소리를 가장 잘 재생하는 오디오다"라고 격찬한 바 있습니다. 마일스 데이비스, 퀸, 롤링 스톤스, 아이작 스턴, 아투로 미켈란젤리, 스팅, 예후디 메뉴힌, 오지 오즈본, 레너드 번스타인등 당대 최고의 음악인들이 FM Acoustics를 과거 살아생전에 애용했거나 현재 사용 중입니다. 이는 FM Acoustics 기기들이 음악의 달인들의 귀를 납득시킬만한 소리를 내준다는 것뿐만 아니라, 음악의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FM Acoustics에서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목표는 모든 스테레오 장치는 좌우가 완벽하게 똑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부품이며 유닛 등, 제품을 이루는 수많은 요소의 좌우 밸런스를 철저하게 추구합니다. 그러므로 부품 선별이며 모듈 제작에 있어서 공이 많이 들어가며, 작은 부품 하나도 꼭 선별해서 페어 매칭이 되어야 합니다. 실제로 공장에 가면 수많은 부품이 있는데, 꼼꼼한 선별 덕택에 그 과정에서 불량으로 판정된 부품은 전부 처분합니다. 100개 중에서 일일이 선별해 95개를 버리는 식입니다. 인클로저 제작도 마찬가지로 일단 100개를 만들어놓고 일일이 좌우를 맞춥니다. 통마다 소리가 다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맞는 페어(pair)를 찾아내면 또 나머지는 그대로 버립니다. 이렇게 결벽에 가까운 완벽주의가 FM Acoustics의 핵심적인 철학입니다. 이런 좌우 밸런스의 개념은 제품 제작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제 공간에 배치할 때에도 좌우 편차가 없어야 합니다. 사실 오디오의 좌우밸런스는 고객이 집에서 사용할 때가 더 중요하며, 이를 위해 FM Acoustics는 독자적인 세팅법을 갖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설치 공간은 그 자체가 문제를 갖고 있어서 완벽하게 좌우 똑같은 음을 낼 수가 없는데 이 불가능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FM Acoustics는 수익의 20%이상을 연구개발비로 사용하며 수십년에 걸친 노하우를 갖고 있습니다.
FM Acoustics의 오디오는 기본적으로 LP 판에 최적화돼 있습니다. CD 음악을 들으려면 앰프에 디지털 변환기를 따로 연결해야 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디지털 제품을 만들어야 회사를 확장할 수 있다고 권했지만 마누엘 후버는 ‘난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만 하는 것이고, 그것은 공연장에서 들은 음질대로 최대한 똑같이 구현하는 일이다’라고 답변했습니다. FM Acoustics는 디지털이 모든 것을 평균 이하로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은 모든 것을 주파수 44㎑로 제한하는 반면 음악은 그보다 훨씬 역동적이고 굴곡이 있다는 것입니다. FM Acoustics는 음악의 역동성, 더 나아가 연주자의 호흡과 감정까지 세밀하게 그려내는 오디오를 만들어냈고 FM Acoustics는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꿈의 오디오가 되었습니다.
FM Acoustics는 원음 재생, 즉 연주회장, 녹음 스튜디오에서 나는 아주 작은 소리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그대로 재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녹음현장의 모든 디테일한 부분, 예를 들어 연주자가 연주하는 악기소리 뿐만 아니라 연주자의 옷깃이 스치는 작은 소리까지도 놓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들려줍니다. 초기에는 음향 분석기도 많이 만들었기 때문에 룸에서 반응하는 소리, 공진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했으며, 이는 제품을 제작, 세팅할 때 완벽한 밸런스의 원음 구현을 위한 중요한 기초가 되었습니다.
FM Acoustics의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지적도 있는데, 이러한 질문에 대해 마누엘 후버는 자신도 제품을 30%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FM Acoustics는 타브랜드와 다른 접근방식이 필요합니다. 많이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그동안 오디오에서 해결되지 않은 난제를 해결하는 것이 FM Acoustics의 목표이기 때문에 비즈니스적 접근이 아닌 예술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FM Acoustics는 가장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위해 아낌없이 비용과 시간을 투자합니다. 그렇기에 한 제품의 제작기간이 6개월 이상이 걸리며, 제품에 따라 그 이상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 새로운 어테뉴에이터(attenuator)로 정밀한 레벨 컨트롤
- FM acoustics의 밸런스 입력에는 스위칭이 가능한 트루 임피던스 어테뉴에이터(attenuator)가 적용되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어테뉴에이터는 CD 플레이어와 DVD 플레이어, DAC 등 표준 등급보다 높은 전압을 출력하는 소스 기기와 접속할 때 유용합니다. 고출력기기들은 입력단에 과부하를 걸어 사용자가 라인 스테이지의 레벨을 낮게 세팅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FM Acoustics의 어테뉴에이터는 소스기기의 레벨을 낮추는 동시에 완벽한 밸런스를 제공합니다. 추가적인 레벨 스위치는 전체적인 시스템 게인을 최적의 레벨로 만들고 전체적인 사운드 퍼포먼스를 향상시킵니다.
- 레벨 컨트롤 (Level Control) 노브
- 앰프 뒷면에 위치한 ‘레벨 컨트롤’(Level Control) 노브로 룸 어쿠스틱 세팅이 가능합니다. 거실처럼 한쪽 면이 뚫려있는 청취환경이라면, 스피커와 연결된 파워앰프의 라인 레벨을 조금 더 높여(음악신호를 조금 더 증폭하여) 두 채널의 사운드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 100dB의 놀라운 공통모드 제거비 (CMRR : Common Mode Rejection Ratio)
- FM Acoustics의 입력단에는 HR 모듈(19610)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모듈은 100dB이라는 놀라운 공통모드 신호 제거율을 통해 장애가 없는 안전한 앰프로 만들어줍니다. 100dB의 공통모드 신호 제거율은 저렴한 OP앰프에서는 불가능한 수치입니다.
- 독자적인 디스크리트 클래스 A컨피규레이션
- FM Acoustics은 독자적인 디스크리트 클래스 A 컨피규레이션을 통해 놀랄만한 해상도를 구현합니다.
- 탁월한 공진 방지 받침대
- 악성 진동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제거하기 위해 FM Acoustics의 앰프에는 FM Acoustics 만의 탁월한 공진 방지 받침대가 적용되었습니다.
- 브랜드 고유의 간섭 방지와 차폐 / 접지 기술
- 정밀한 출력 레벨 및 밸런스 컨트롤과 조화되어 압도적인 음질을 구현합니다.
- 36년이상 구동 가능한 내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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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0시간씩 1년에 365일 동안 썼을 경우 최대 36년까지 구동 가능합니다. A/S를 위한 예비부품 보관기간만 최소 10년이며, 모듈화된 제품이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용이합니다.
- 탁월한 헤드룸과 입력 처리 성능
- 디스크리트 클래스 A type send/retern 버퍼로 외부 기기와의 접속 최적화 및 뛰어난 녹음 품질 제공
- 트루 밸런스 출력은 밸런스, 유사밸런스, 언밸런스 로드를 자동으로 옵티마이징
- 출력단은 어떤 타입의 로드와 긴 케이블도 완벽하게 수용, 안정적으로 재생
- 특수 제작된 커브트레이서(계측장비)로 정교하게 분석된 풀 디스크리트 회로와 리스닝 테스트를 통해 엄선된 반도체 소자
- 노이즈와 간섭이 극도로 억제된 정확한 밸런스 및 출력 레벨 컨트롤
- 표유 전자계(외부의 전자적인 간섭)를 차단하는 듀얼 쉴딩의 내장 트랜스 포머
- 울트라 로우 임피던스의 내장 파워 서플라이
- DIN, IEC, MIL 표준에 부합하는 부품들을 수작업으로 엄선, 적용
- 풀 모듈화 설계로 제작, 간편한 업그레이드/업데이트로 반영구적인 진화 가능
- 하모닉 리니어라이저
- 하모닉 리니어라이저는 기존 이퀼라이저와는 개념 자체가 다른 주파수 대역 조절기입니다. 원 음악신호는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미세하게 5개 주파수 대역을 조절해 녹음이 좋지 않은 음원까지 듣기 좋게 들려줍니다. ‘RIAA’(미국레코드산업협회) 이전 시대의 각기 다른 주파수로 녹음이 됀 음반도, 이러한 LP를 각 주파수에 맞도록 재생할 수 있습니다.
스크래치 보정기능 : 스크래치가 심한 LP마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재생이 가능합니다.
5개의 주파수 대역 조절 노브 : 50Hz, 200Hz, 800Hz, 3.2kHz, 12.8kHz 주파수를 각각 12레벨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한 개의 노브 조절이 원 음악신호는 물론 다른 노브의 주파수 영역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즉 원 음악신호에는 전혀 손상을 안주면서 녹음 당시에 끼어든 노이즈나 거슬리는 사운드, 공명음, 착색 등을 말끔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사용 환경에 맞춘 룸코렉션 : 저역이 낮은 방에서는 저역을 올려주고, 저역이 높아 부밍이 일어나는 방에서는 반대로 저역을 낮춰줄 수 있습니다. 외장 크로스오버와 파워앰프를 통해 기본 튜닝을 하고, 리니어라이저를 통해 유닛 내부의 편차까지 잡아주는 방식으로, 어느 공간이여도 상황에 맞게 세팅이 가능합니다. 이에 비해 대부분의 오디오파일들은 베이스트랩을 쓰거나 케이블을 바꿔 룸튜닝을 하는데 그치고 있습니다.
리니어라이저는 이퀼라이저와 비슷한 기능을 하지만 주파수를 조절하는 방법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퀼라이저는 음압을 조절하여 튜닝하기 때문에 음의 손실이 일어날 수 있지만 리니어라이저는 조정하려는 주파수를 전자신호로 감쇠하여 조절하기 때문에 음의 손실이 없습니다. 기기 특성상 ‘음압 조절’이 없기 때문에 프리앰프와 외장 크로스오버 사이에 놓아도 되고, 프리앰프에만 연결해도 됩니다. 리니어리티를 높이기 위해 OP앰프나 IC 등을 쓰지 않은 디스크리트 설계의 클래스A로 작동하며 부하 임피던스에 영향을 받지 않아 인터케이블을 가리지 않습니다. 해상도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퓨어 밸런스 입출력 설계가 적용되었습니다.
- 스크래치 보정기능
- 심하게 스크래치가 난 LP마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재생이 가능합니다.
- 5개의 주파수 대역 조절 노브
- 50Hz, 200Hz, 800Hz, 3.2kHz, 12.8kHz 주파수를 각각 12레벨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한 개의 노브 조절이 원 음악신호는 물론 다른 노브의 주파수 영역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즉 원 음악신호에는 전혀 손상을 안주면서 녹음 당시에 끼어든 노이즈나 거슬리는 사운드, 공명음, 착색 등을 말끔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 사용 환경에 맞춘 룸코렉션
- 저역이 낮은 방에서는 저역을 올려주고, 저역이 높아 부밍이 일어나는 방에서는 반대로 저역을 낮춰줄 수 있다. 외장 크로스오버와 파워앰프를 통해 기본 튜닝을 하고, 리니어라이저를 통해 유닛 내부의 편차까지 잡아주는 방식으로, 어느 공간이여도 상황에 맞게 세팅이 가능하다. 이에 비해 대부분의 오디오파일들은 베이스트랩을 쓰거나 케이블을 바꿔 룸튜닝을 하는데 그칩니다.
- 기타 특징
- 리니어라이저는 이퀼라이저와 비슷한 기능을 하지만 주파수를 조절하는 방법은 완전히 다르다. 이퀼라이저는 음압을 조절하여 튜닝하기 때문에 음의 손실이 일어날 수 있지만 리니어라이저는 조정하려는 주파수를 전자신호로 감쇠하여 조절하기 때문에 음의 손실이 없다. 기기 특성상 ‘음압 조절’이 없기 때문에 프리앰프와 외장 크로스오버 사이에 놓아도 되고, 프리앰프에만 연결해도 된다. 리니어리티를 높이기 위해 OP앰프나 IC 등을 쓰지 않은 디스크리트 설계의 클래스A로 작동하며 부하 임피던스에 영향을 받지 않아 인터케이블을 가리지 않습니다. 해상도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퓨어 밸런스 입출력 설계가 적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