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 [머니투데이] 소리의 황홀 우리의 상상이 소리가 된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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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16-01-27 10:03 | 조회 : 6,446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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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로피시엘옴므 우이경 기자 |입력 : 2014.03.31 12:07
(왼쪽) 녹색 조명이 켜짐과 동시에 플래터가 자력에 의해 떠오르는 매킨토시의 턴테이블. 트래킹 포스, 팔의 높이 등 최대의 퍼포먼스를 얻도록 되어 있다. 가격 미정 매킨토시 바이 로이코. (오른쪽) LVMH 그룹의 회장인 베르나르 아르노가 투자해 만든 날씬하고 작은 앰프. 벽에 걸 수도 있다. 풍성하기보다 상쾌한 소리를 들려준다. 2천2백만원 드비알레 바이 오디오 갤러리.
척 봐도 북유럽 브랜드의 디자인임을 알 수 있는 데이븐의 레이. 북유럽의 원목 가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피커다. 키가 조금 낮게 디자인된 스피커는 북유럽식 소파와 의자에 앉을 때 가장 좋은 사운드를 선사한다. 가격 미정 데이븐 바이 오디오 갤러리.
골드문트가 2014년 출시한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1987년 클라우디오 로타 로리아가 디자인했으며 뉴욕 MoMa에 전시되기도 했던 아폴로그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원할 경우 어떤 마감으로든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세상에서 제일 비싼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6억5천만원 골드문트 바이 오디오 갤러리.
(왼쪽) 녹색 조명이 켜짐과 동시에 플래터가 자력에 의해 떠오르는 매킨토시의 턴테이블. 트래킹 포스, 팔의 높이 등 최대의 퍼포먼스를 얻도록 되어 있다. 가격 미정 매킨토시 바이 로이코. (오른쪽) LVMH 그룹의 회장인 베르나르 아르노가 투자해 만든 날씬하고 작은 앰프. 벽에 걸 수도 있다. 풍성하기보다 상쾌한 소리를 들려준다. 2천2백만원 드비알레 바이 오디오 갤러리.
척 봐도 북유럽 브랜드의 디자인임을 알 수 있는 데이븐의 레이. 북유럽의 원목 가구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피커다. 키가 조금 낮게 디자인된 스피커는 북유럽식 소파와 의자에 앉을 때 가장 좋은 사운드를 선사한다. 가격 미정 데이븐 바이 오디오 갤러리.
골드문트가 2014년 출시한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1987년 클라우디오 로타 로리아가 디자인했으며 뉴욕 MoMa에 전시되기도 했던 아폴로그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원할 경우 어떤 마감으로든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세상에서 제일 비싼 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6억5천만원 골드문트 바이 오디오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