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일시 [2013-10-30 13:57:20]
【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드문트 쇼룸에서 열린 '골드문트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한국 론칭 행사에서 미셀 레바숑 회장과 골드문트 프로테우스 기술을 개발한 베로니끄 아담 박사가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스피커(가격 6억 5천만 원, 높이 185cm)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7년 이탈리아 화가가 디자인한 아폴로그 애니버서리는 25년만에 리메이크 됐으며 세계에서 가장 거대하고 비싼 하이엔드 오디오다.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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