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 [서울경제] 6억 5,000만원짜리 골드문트 아폴로그, 한국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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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16-01-26 17:54 | 조회 : 6,721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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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람인턴기자 mbr@sed.co.kr 입력시간 : 2013.10.30
‘골드문트의 최종 목표는 감정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골드문트 한국 공식 수입사 오디오갤러리(대표 나상준)는 30일 강남구 청담동 골드문트 쇼룸에서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리미티드 에디션(Apologue Anniversarry Limited Edition) 와이어리스 시스템을 선보이는 론칭쇼를 열었다.
이날 론칭쇼에서 골드문트 스위스 본사의 미셀 르베르송 회장은 아폴로그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아폴로그 애니버서리는 이탈리아 화가이자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로타 로리아가 디자인하였고 1988년 출시 당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뉴욕현대미술관(MOMA)에 전시되었다. 25년 후인 2013년 골드문트는 이 비범한 스피커에 대한 탄생을 기념해 동일한 디자인에 더 진보한 기술인‘프로테우스’를 접목해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리미티드 에디션’을 전 세계 25조 한정 출시했다.
‘프로테우스’는 골드문트의 독점 기술로 수학자이자 골드문트의 핵심연구진인 아담 베로니끄 박사가 개발했다. 이 기술은 다른 음역의 음악을 들을 때 리스너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며 골드문트 관계자는 전했다.
골드문트 나상준 대표는 “골드문트 오디오를 통해 고객들이 좋은 소리를 듣고 느꼈으면 좋겠다. 이를 통해 음향산업의 발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골드문트의 최종 목표는 감정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골드문트 한국 공식 수입사 오디오갤러리(대표 나상준)는 30일 강남구 청담동 골드문트 쇼룸에서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리미티드 에디션(Apologue Anniversarry Limited Edition) 와이어리스 시스템을 선보이는 론칭쇼를 열었다.
이날 론칭쇼에서 골드문트 스위스 본사의 미셀 르베르송 회장은 아폴로그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아폴로그 애니버서리는 이탈리아 화가이자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로타 로리아가 디자인하였고 1988년 출시 당시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뉴욕현대미술관(MOMA)에 전시되었다. 25년 후인 2013년 골드문트는 이 비범한 스피커에 대한 탄생을 기념해 동일한 디자인에 더 진보한 기술인‘프로테우스’를 접목해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리미티드 에디션’을 전 세계 25조 한정 출시했다.
‘프로테우스’는 골드문트의 독점 기술로 수학자이자 골드문트의 핵심연구진인 아담 베로니끄 박사가 개발했다. 이 기술은 다른 음역의 음악을 들을 때 리스너의 피로감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며 골드문트 관계자는 전했다.
골드문트 나상준 대표는 “골드문트 오디오를 통해 고객들이 좋은 소리를 듣고 느꼈으면 좋겠다. 이를 통해 음향산업의 발전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