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 [메트로] '브라질월드컵' 감동 배가…포칼 '디멘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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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16-01-27 14:37 | 조회 : 6,63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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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사운드 포칼이 '디멘션 시스템'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디멘션 사운드 바'와 서브 우퍼인 '디멘션 서브 플레이트'로 구성된 세트제품이다.
서브 우퍼가 플레이트 형식으로 구성돼 사운드 바와 함께 사용하면 TV 아래에 놓을 수 있는 사운드 플레이트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운드 플레이트로 사용시 55kg까지 지탱할 수 있고, 디멘션 사운드 바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디멘션 시스템'의 5.1 채널 서라운드 시스템으로, 청취자가 어느 공간에 위치해도 압도적이고 풍성한 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 마치 실제 경기장을 옮겨온 것과 같은 그라운드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된다.
특히 울트라 플랫 스피커 드라이버는 36mm 밖에 되지 않지만, 기존의 스피커 드라이버와 비교해 성능은 더욱 향상됐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리스닝 위치인 스윗 스팟이 아니어도 디테일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디멘션 시스템'은 또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복잡한 세팅 없이 TV,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을 연결해 리모콘 하나만으로 즐길 수 있다. HDMI 지원으로 리얼 TV사운드를 구현하고, 싱크를 자동으로 맞추는 기능도 탑재됐다.
이밖에 블루투스 AptX가 지원돼 스마트폰과 간편하게 호환된다. '나이트' 설정도 주목할 만하다. '2014 브라질월드컵'의 경우, 주로 새벽 시간대에 경기가 많다. 이때 나이트 설정을 하면 고음이나 저역의 세기를 줄여 줘 시청시 피로감이 덜하고, 주변의 불편도 줄여준다.
경기, 영화, 음악감상 등에 최적인 디멘션 시스템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TV 아래, 벽면 그 어디에서든 공간의 스타일을 완성한다. 현재 예약판매가 진행 중이며 8월에 출시된다.
김태균 기자(ksgit@)
서브 우퍼가 플레이트 형식으로 구성돼 사운드 바와 함께 사용하면 TV 아래에 놓을 수 있는 사운드 플레이트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운드 플레이트로 사용시 55kg까지 지탱할 수 있고, 디멘션 사운드 바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디멘션 시스템'의 5.1 채널 서라운드 시스템으로, 청취자가 어느 공간에 위치해도 압도적이고 풍성한 소리를 경험할 수 있다. 마치 실제 경기장을 옮겨온 것과 같은 그라운드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된다.
특히 울트라 플랫 스피커 드라이버는 36mm 밖에 되지 않지만, 기존의 스피커 드라이버와 비교해 성능은 더욱 향상됐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리스닝 위치인 스윗 스팟이 아니어도 디테일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디멘션 시스템'은 또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편리하다. 복잡한 세팅 없이 TV, 블루레이 플레이어 등을 연결해 리모콘 하나만으로 즐길 수 있다. HDMI 지원으로 리얼 TV사운드를 구현하고, 싱크를 자동으로 맞추는 기능도 탑재됐다.
이밖에 블루투스 AptX가 지원돼 스마트폰과 간편하게 호환된다. '나이트' 설정도 주목할 만하다. '2014 브라질월드컵'의 경우, 주로 새벽 시간대에 경기가 많다. 이때 나이트 설정을 하면 고음이나 저역의 세기를 줄여 줘 시청시 피로감이 덜하고, 주변의 불편도 줄여준다.
경기, 영화, 음악감상 등에 최적인 디멘션 시스템은 깔끔한 디자인으로 TV 아래, 벽면 그 어디에서든 공간의 스타일을 완성한다. 현재 예약판매가 진행 중이며 8월에 출시된다.
김태균 기자(ksg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