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 [ACROFAN KOREA] 오디오갤러리 주최 프로젝트 오디오 시스템즈 출시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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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16-04-04 14:45 | 조회 : 6,93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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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갤러리(대표 나상준)는 3월 22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자사의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올해 새롭게 국내에 공급하게 된 마이크로 하이파이(Micro Hi-Fi) 브랜드 '프로젝트 오디오 시스템즈(Pro-Ject Audio Systems)' 출시 발표회를 개최했다.
오디오갤러리 나상준 대표는 올해부터 한국 수입을 맡게 된 '프로젝트 오디오 시스템즈'의 제품군에 대해 본인 스스로가 만족하는 음질을 내면서도 하이파이 레벨에서 경제성까지 갖춘 브랜드라고 평가했다. 오늘부터 오디오갤러리를 통해 턴테이블 단품부터 올인원 하이파이 솔루션까지 정식으로 공급된다.
▲ 오디오갤러리 나상준 대표가 업계 및 매체 관계자들을 직접 맞이했다.
▲ 하인츠 리히트테네거 창업자가 방한해 자사 제품군들을 직접 소개했다.
프로젝트 오디오 시스템즈는 'Small + Fun + Easy + High Quality'라는 기치 아래, 지난 1990년 오스트리아 비엔나市에서 하인츠 리히트테네거(Heinz Lichtenegger) 창업자에 의해 설립되었다. 창업자 본인 스스로 Hi-Fi 매니아로서, 턴테이블을 시작으로 마이크로 하이파이 솔루션의 주요 플레이어로 발돋음한 경우다.
디지털의 맹공격에 맞서 아날로그를 지원한다는 컨셉으로 하이파이 시장에서 아날로그식 턴테이블을 재창조해냈다. 특히 철의 장막이 무너지던 90년 전후로 현재의 체코 공화국에서 턴테이블 기업을 발굴해 낸 'Pro-Ject 1' 턴테이블은 명기로서 업계에서 전설이 되었다. 현재 프로젝트 오디오 시스템즈는 하이파이 턴테이블 제조사로서 글로벌 플레이어로 자리매김되었다. 한국 외에도 세계 80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유럽 제작 기기 브랜드로 성장했다.
지난 2006년부터는 'BOX DESIGN'이라는 패밀리 네임 브랜드로 초소형 오디오파일 앰프(amp)를 선보였으며, 그 이후로 제품군을 확충해 현재 CD 플레이어, 튜너, 포토 앰프, 헤드폰 앰프, 스위칭 모듈 등과 같은 전통적인 하이파이 시스템의 구성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또 도킹 스테이션, D/A 컨버터, PC 연결용 스트리머 등 다양한 디지털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 프로젝트 오디오 시스템즈는 턴테이블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올인원 솔루션이 주특기이다.
▲ 아크릴 케이스에 2개 1조 형태로 모듈형 구성을 맞추는 게 이상적이다.
▲ CD 플레이어, 오디오 앰프 등은 대형 아크릴 케이스에 수납해 넣을 수 있다.
▲ '프로젝트 오디오 MAIA'는 홈시어터, PS4 등 타 기기와 연동해 쓰기 좋은 구성을 보여준다.
▲ 다양한 입출력 단자들을 활용해 청음 환경을 업그레이드하는 하이파이 입문기 역할이 가능하다.
▲ 오디오갤러리 플래그십 스토어는 프로젝트 오디오 수입을 기념해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
▲ 턴테이블에서 시작해 하이파이 세계로 차츰 끌어당기는 것이 프로젝트 오디오 포트폴리오의 특징.
오디오갤러리 나상준 대표는 올해부터 한국 수입을 맡게 된 '프로젝트 오디오 시스템즈'의 제품군에 대해 본인 스스로가 만족하는 음질을 내면서도 하이파이 레벨에서 경제성까지 갖춘 브랜드라고 평가했다. 오늘부터 오디오갤러리를 통해 턴테이블 단품부터 올인원 하이파이 솔루션까지 정식으로 공급된다.
▲ 오디오갤러리 나상준 대표가 업계 및 매체 관계자들을 직접 맞이했다.
▲ 하인츠 리히트테네거 창업자가 방한해 자사 제품군들을 직접 소개했다.
프로젝트 오디오 시스템즈는 'Small + Fun + Easy + High Quality'라는 기치 아래, 지난 1990년 오스트리아 비엔나市에서 하인츠 리히트테네거(Heinz Lichtenegger) 창업자에 의해 설립되었다. 창업자 본인 스스로 Hi-Fi 매니아로서, 턴테이블을 시작으로 마이크로 하이파이 솔루션의 주요 플레이어로 발돋음한 경우다.
디지털의 맹공격에 맞서 아날로그를 지원한다는 컨셉으로 하이파이 시장에서 아날로그식 턴테이블을 재창조해냈다. 특히 철의 장막이 무너지던 90년 전후로 현재의 체코 공화국에서 턴테이블 기업을 발굴해 낸 'Pro-Ject 1' 턴테이블은 명기로서 업계에서 전설이 되었다. 현재 프로젝트 오디오 시스템즈는 하이파이 턴테이블 제조사로서 글로벌 플레이어로 자리매김되었다. 한국 외에도 세계 80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유럽 제작 기기 브랜드로 성장했다.
지난 2006년부터는 'BOX DESIGN'이라는 패밀리 네임 브랜드로 초소형 오디오파일 앰프(amp)를 선보였으며, 그 이후로 제품군을 확충해 현재 CD 플레이어, 튜너, 포토 앰프, 헤드폰 앰프, 스위칭 모듈 등과 같은 전통적인 하이파이 시스템의 구성품들을 공급하고 있다. 또 도킹 스테이션, D/A 컨버터, PC 연결용 스트리머 등 다양한 디지털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 프로젝트 오디오 시스템즈는 턴테이블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올인원 솔루션이 주특기이다.
▲ 아크릴 케이스에 2개 1조 형태로 모듈형 구성을 맞추는 게 이상적이다.
▲ CD 플레이어, 오디오 앰프 등은 대형 아크릴 케이스에 수납해 넣을 수 있다.
▲ '프로젝트 오디오 MAIA'는 홈시어터, PS4 등 타 기기와 연동해 쓰기 좋은 구성을 보여준다.
▲ 다양한 입출력 단자들을 활용해 청음 환경을 업그레이드하는 하이파이 입문기 역할이 가능하다.
▲ 오디오갤러리 플래그십 스토어는 프로젝트 오디오 수입을 기념해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
▲ 턴테이블에서 시작해 하이파이 세계로 차츰 끌어당기는 것이 프로젝트 오디오 포트폴리오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