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 [아크로팬] 골드문트 나노 메티스 와이어리스 & 탈리스만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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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16-01-27 18:07 | 조회 : 6,947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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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갤러리(대표 나상준)는 11월 20일 자사가 운영하는 골드문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골드문트(GOLDMUND)의 가격혁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나노 메티스 와이어리스(Nano Metis Wireless)'와 '탈리스만(Talisman)' 두 모델을 매체 대상으로 선보였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되는 두 모델을 사용해 볼 수 있었던 골드문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명품 사운드를 감상하기에 완벽한 시설과 환경을 갖춘 국내 최고의 리스닝 공간으로, 매장 공간의 한계로 접하기 힘들었던 골드문트의 최고가 모델들을 포함한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바로 이 곳에서, 신제품들은 플래그쉽 모델인 '아폴로그 애니버서리(Apologue Anniversary)'와 더불어 선보여서 극적 효과를 배가시켰다.
골드문트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모든 공정이 완성되며, 분야별 최고 전문가가 최고의 기술을 적용해 만드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다. 특히 스피커 제품군의 퀄리티는 업계 전문가들도 모두 공감하는 최고 수준에 이르른 브랜드다. 이런 명성만큼, 골드문트의 유명 스피커 제품들은 대체로 1억원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는 형편이었다.
이번에 출시된 '나노 메티스 와이어리스' 모델은 이런 전설 아닌 전설을 깨는 혁명적인 제품이라는 의미를 갖고 국내에 선보여졌다. 가격은 650만원. 4인치 미디움 드라이버와 1인치 돔 트위터 본체 구성으로 1조가 140w 출력을 내는 본 모델은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시리즈에서 쓰인 프로테우스 기술이 탑재되었다.
프로테우스(Proteus) 기술은 고음, 중음, 저음이 인간의 뇌에 도달하는 속도를 일정하게 맞춰주어 뇌를 편안하게 하는 골드문트 전 스피커와 어쿠스틱 프로세서에서 사용된 특허 기술이다. 사운드 재생 시 소리는 중음, 저음, 고음에 따라 속도의 차이가 생기는데, 이때 발생하는 왜곡된 진폭(Amplitude), 위상(Phase), 시간(Time)을 교정하고 자연음에 가깝게 만들 목적으로 개발된 기술이다.
오디오갤러리 나상준 대표는 미셀 레바송 골드문트 CEO가 스피커의 개발 과정에서 프로테우스 기술의 탑재로 골드문트의 최상위 스피커인 '아폴로그 애니버서리와 나노 메티스 와이어리스의 소리는 같다고 말했을 정도라며 '나노 메티스 와이어리스'의 완성도를 격찬했다.
기존의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시리즈는 가로세로 11m 정도의 부피가 확보되지 않으면 제대로 듣기 어려웠는데 비해, 나노 메티스 와이어리스는 6평 이하 공간에서도 골드문트의 역량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새로운 수요 영역을 개척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골드문트 미셀 레바송 CEO는 나노 메티스 와이어리스 출시에 붙여, 중국에서의 OEM 생산이 아닌 스위스 생산으로는 이 보다 더 저렴한 모델을 내놓기 어렵다고 촌평했을 만큼, 기존 모델들에 비해 매우 특이한 포지션을 점하고 있는 제품이다.
게다가 실버 톤 외길을 탈피해 화이트, 알루미늄, 그레이, 블랙 네 가지 색상으로 12월 중순 국내 유저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또한 금속제 캐비넷을 제품 케이스로 삼아, 백화점 매장 등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바로 인도가 가능하다는 점도 주요한 특징으로 소개되었다.
한편, 나노 메티스 와이어리스와 함께 선보인 탈리스만은 유선 소스를 입력받아 골드문트 무선 스피커 제품군으로 무선 소스를 공급해주는 무선 허브 기기이다. PCA spdif, USB, OPT 등 세 종류 규격을 입력받으며, 나노 메티스 와이어리스와 마찬가지로 화이트, 알루미늄, 그레이, 블랙 네 가지 색상으로 12월 중순에 함께 출시된다. 소비자권장가격은 1,000만원이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되는 두 모델을 사용해 볼 수 있었던 골드문트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명품 사운드를 감상하기에 완벽한 시설과 환경을 갖춘 국내 최고의 리스닝 공간으로, 매장 공간의 한계로 접하기 힘들었던 골드문트의 최고가 모델들을 포함한 모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바로 이 곳에서, 신제품들은 플래그쉽 모델인 '아폴로그 애니버서리(Apologue Anniversary)'와 더불어 선보여서 극적 효과를 배가시켰다.
골드문트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모든 공정이 완성되며, 분야별 최고 전문가가 최고의 기술을 적용해 만드는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다. 특히 스피커 제품군의 퀄리티는 업계 전문가들도 모두 공감하는 최고 수준에 이르른 브랜드다. 이런 명성만큼, 골드문트의 유명 스피커 제품들은 대체로 1억원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는 형편이었다.
이번에 출시된 '나노 메티스 와이어리스' 모델은 이런 전설 아닌 전설을 깨는 혁명적인 제품이라는 의미를 갖고 국내에 선보여졌다. 가격은 650만원. 4인치 미디움 드라이버와 1인치 돔 트위터 본체 구성으로 1조가 140w 출력을 내는 본 모델은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시리즈에서 쓰인 프로테우스 기술이 탑재되었다.
프로테우스(Proteus) 기술은 고음, 중음, 저음이 인간의 뇌에 도달하는 속도를 일정하게 맞춰주어 뇌를 편안하게 하는 골드문트 전 스피커와 어쿠스틱 프로세서에서 사용된 특허 기술이다. 사운드 재생 시 소리는 중음, 저음, 고음에 따라 속도의 차이가 생기는데, 이때 발생하는 왜곡된 진폭(Amplitude), 위상(Phase), 시간(Time)을 교정하고 자연음에 가깝게 만들 목적으로 개발된 기술이다.
오디오갤러리 나상준 대표는 미셀 레바송 골드문트 CEO가 스피커의 개발 과정에서 프로테우스 기술의 탑재로 골드문트의 최상위 스피커인 '아폴로그 애니버서리와 나노 메티스 와이어리스의 소리는 같다고 말했을 정도라며 '나노 메티스 와이어리스'의 완성도를 격찬했다.
기존의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시리즈는 가로세로 11m 정도의 부피가 확보되지 않으면 제대로 듣기 어려웠는데 비해, 나노 메티스 와이어리스는 6평 이하 공간에서도 골드문트의 역량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새로운 수요 영역을 개척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골드문트 미셀 레바송 CEO는 나노 메티스 와이어리스 출시에 붙여, 중국에서의 OEM 생산이 아닌 스위스 생산으로는 이 보다 더 저렴한 모델을 내놓기 어렵다고 촌평했을 만큼, 기존 모델들에 비해 매우 특이한 포지션을 점하고 있는 제품이다.
게다가 실버 톤 외길을 탈피해 화이트, 알루미늄, 그레이, 블랙 네 가지 색상으로 12월 중순 국내 유저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또한 금속제 캐비넷을 제품 케이스로 삼아, 백화점 매장 등에서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바로 인도가 가능하다는 점도 주요한 특징으로 소개되었다.
한편, 나노 메티스 와이어리스와 함께 선보인 탈리스만은 유선 소스를 입력받아 골드문트 무선 스피커 제품군으로 무선 소스를 공급해주는 무선 허브 기기이다. PCA spdif, USB, OPT 등 세 종류 규격을 입력받으며, 나노 메티스 와이어리스와 마찬가지로 화이트, 알루미늄, 그레이, 블랙 네 가지 색상으로 12월 중순에 함께 출시된다. 소비자권장가격은 1,0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