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비기너를 위한 최상의 선택] 

오디오 비기너들에게 있어 가장 필요시 되는 것은

쉽고,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해주는 시스템이다.

어느 하나 복잡한 것 필요없이,

단 앰프와 스피커 두가지만으로도 이를 충족시킬 매칭을 소개하겠다.

[간편한 구성 BUT, 하이엔드의 자존심]

비기너들에게 선보일 자신있는 제품은 바로 네임 오디오의 야심작

‘유니티 아톰’이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아톰은 인티앰프로서 필요한 모든 것을

작은 한 공간 안에 담아 두었다.

40W 출력의 인티앰프와 고해상도 재생능력이 만나,

하이엔드의 메인 시스템으로 사용하기 적절한 아이템이다.

CD재생을 제외한 파일 및 스트리밍 재생 기능을 갖추며

동일선상의 네트워크 지원 장비를 하나로 묶는 DLNA 기능으로,

언제든 편리하게 최상의 음질을 즐길 수 있다.

현재 오디오 갤러리 청담점 1층(포칼 파워드 바이 네임) 매장에서는

유니티 아톰과 포칼의 코라816을 매칭해 두었다.

여담이지만, 디자인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유니티 시리즈와 코라 시리즈의 외관은 매우 닮아있다.

포칼에서 어떠한 앰프보다 유니티 시리즈에 초점을 맞추어 제작했음을 예상할 수 있다.

코라 816은 우선작 806에 비해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고역과 중역을 확실하게 출력하여

막힘없는 사운드와 시원한 감각마저 가져온다.

하이엔드로서의 기술을 여기서 끝이 아니다.

공간감을 살려 공기의 흐름을 느끼게 해주는 사운드는

현장음을 더욱 살려주어 가수의 보컬을 완벽에 가깝게 들려주고,

자칫 놓칠 수 있는 사운드마저 확실하게 청음자의 귀에 도달해준다.

오디오 세계의 복잡한 구성이 두려워

섣불리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최상의 선택이자, 최고의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