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 [동아일보] 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 - 6억5000만 원짜리 스피커, “억” 소리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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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16-01-26 18:00 | 조회 : 6,83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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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3일 일요일 맑음. 억 소리 언플러그드
#81 Eric Clapton ‘Tears in Heaven’(1992년)
아주 비싼 오디오 시스템인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리미티드 에디션’ 사이에서 설명하는 미셸 르베르숑 골드문트 회장. 오디오갤러리 제공
지난주, 지구에서 제일 비싸다는 스피커로 음악을 들어봤다.
스위스의 명품 오디오 제조사 골드문트에서 25대만 한정 출시한 6억5000만 원짜리 오디오 시스템 ‘아폴로그’. 서울 청담동의 오디오 갤러리 쇼룸에서 들어본 그 억대 스피커에서 ‘억’ 소리 났다.
#81 Eric Clapton ‘Tears in Heaven’(1992년)
아주 비싼 오디오 시스템인 ‘아폴로그 애니버서리 리미티드 에디션’ 사이에서 설명하는 미셸 르베르숑 골드문트 회장. 오디오갤러리 제공
지난주, 지구에서 제일 비싸다는 스피커로 음악을 들어봤다.
스위스의 명품 오디오 제조사 골드문트에서 25대만 한정 출시한 6억5000만 원짜리 오디오 시스템 ‘아폴로그’. 서울 청담동의 오디오 갤러리 쇼룸에서 들어본 그 억대 스피커에서 ‘억’ 소리 났다.